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 9월 11일 선예매 3시간 안에 잡는 법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은 2026년 9월 11일(금)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 9월 14일(월) 낮 12시 일반 예매로 두 번 열립니다. 두 번 다 NOL(옛 인터파크 티켓) 단독 판매입니다.
2023년 잠실 때 예매 페이지에서 대기 6만 명대를 보고 창을 껐던 기억이 있다면, 이번에 실제로 준비할 것은 예매 당일 클릭 속도가 아니라 그 앞에 있습니다. 선예매가 하루 종일이 아니라 3시간짜리라는 점, 그리고 그 방에 들어갈 코드를 받는 경로가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에서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에 필요한 확정 일정과 가격, 선예매 코드를 받는 화면 순서, 2023년 잠실 공연과 비교했을 때 2인 기준으로 얼마를 더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계산해서 정리했습니다.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 오늘 기준 확정된 것은 무엇인가요?
2026년 8월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정된 사실은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 항목 | 확정 내용 |
|---|---|
| 공연 날짜 | 2027년 5월 21일(금)·22일(토)·25일(화)·26일(수) |
| 공연 시각 | 오후 7시 45분, 총 4회 |
| 장소 | 고양종합운동장 |
| 아티스트 선예매 | 2026년 9월 11일(금) 낮 12시~오후 3시 |
| 일반 예매 | 2026년 9월 14일(월) 낮 12시, NOL 단독 |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9만 9,000원부터 28만원까지입니다(문화일보). 등급별로 몇 만원인지, 스탠딩이 있는지는 발표 시점 기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투어명은 ‘The Romantic Tour’이고, 2026년 상반기에 나온 10년 만의 네 번째 정규앨범을 지원하는 투어입니다. 스페셜 게스트는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며 이번 투어에서는 ‘DJ 피위(DJ Pee .Wee)’ 이름으로 무대에 섭니다. 브루노 마스와 ‘실크 소닉’으로 함께한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죠.

한 가지 짚고 갈 것이 있습니다. 검색하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NOL 페이지가 상단에 걸리는데, 그건 2023년 6월 잠실 공연의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2027년 고양 공연을 다룬 문화일보·스타뉴스·조이뉴스24·디스패치 기사 어디에도 현대카드 선예매나 할인 언급이 없고, 주최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로 표기됩니다. 2023년 페이지를 보고 현대카드 결제 준비를 하면 헛수고입니다.
9월 11일 선예매 코드는 어디서 받나요?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공식 FAQ 기준으로, 선예매 코드는 뉴스레터로 발송되며 ‘일정 기간 전까지 가입한 회원’만 받습니다. 마감 기한 이후 또는 코드 발송 이후에 가입한 회원은 발송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livenation.kr/faq).
이 문장이 이번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의 실질적인 첫 관문입니다. 9월 11일 아침에 부랴부랴 가입해도 그날 방에 못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뉴스레터 구독 화면 순서
-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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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수신 동의에 체크하고 저장을 누릅니다
- 코드가 안 오면 스팸 메일함부터 확인합니다 — 공식 FAQ가 안내하는 첫 번째 대처입니다
아티스트 선예매와 회원 선예매는 다릅니다
라이브네이션은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아티스트 측이 직접 진행해 공식 홈페이지·SNS 공지를 따라야 하고, ‘회원 선예매’는 라이브네이션 회원 대상입니다. 진행 여부는 공연마다 다릅니다.
이번 고양 공연에 공지된 것은 9월 11일 ‘아티스트 선예매’ 하나입니다. 별도의 회원 선예매가 추가로 열리는지는 8월 27일 기준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그래서 코드 발급 방식과 가입 마감일도 아직 확정 공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뉴스레터 구독을 미리 켜 두고, 브루노 마스 공식 SNS와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공지를 9월 첫째 주에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매 오픈 시각에 대기열이 몰리는 상황은 추석 기차표 예매와 구조가 같습니다. 접속 시각 몇 분 전 로그인, 결제수단 사전 등록, 새로고침 금지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 가격, 2023년보다 얼마나 오르나요?
가장 낮은 등급이 2만 2,000원(+28.6%), 가장 높은 등급이 3만원(+12%) 올랐습니다.
2023년 잠실 공연 가격표는 A석 7만 7,000원 / S석 9만 9,000원 / R석 13만 2,000원 / G3석 16만 5,000원 / P석 17만 6,000원 / G2석 21만원 / G1석 25만원의 7등급이었고,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이 붙었습니다(나무위키 정리 기준, 공식 아카이브 확인은 안 된 수치입니다). 2027년 공지 범위는 9만 9,000원~28만원입니다.
| 비교 항목 | 2023년 잠실 | 2027년 고양 |
|---|---|---|
| 공연 횟수 | 2회(전석 매진) | 4회 |
| 가장 낮은 등급 | 7만 7,000원 | 9만 9,000원 |
| 가장 높은 등급 | 25만원 | 28만원 |
| 선예매 주체 | 현대카드 회원(4/27 정오) | 아티스트(9/11 정오~오후 3시) |
| 일반 예매 | 4/28 정오 | 9/14 정오 |
| 카드 할인 | 현대카드 결제 20% | 발표 없음 |

2인 기준으로 얼마를 더 준비해야 하나
숫자를 붙여 계산해 보겠습니다. 가장 싼 등급 2매 기준입니다.
- 2023년 정가: 7만 7,000원 × 2 = 15만 4,000원
- 2023년 현대카드 20% 할인가: 7만 7,000원 × 0.8 = 6만 1,600원, × 2 = 12만 3,200원
- 2027년: 9만 9,000원 × 2 = 19만 8,000원
정가끼리 비교하면 4만 4,000원 더 듭니다. 하지만 2023년에 현대카드로 결제해서 12만 3,200원을 냈던 사람이라면 체감 차이는 7만 6,800원입니다. 카드 할인이 사라진 몫이 인상분보다 큽니다. 동행과 나눠 내더라도 1인당 3만 8,400원을 더 얹어야 하는 셈이죠. 2023년 가격은 나무위키에 정리된 값이라 공식 확정 수치는 아니지만, 예산을 잡는 기준선으로는 참고할 만합니다.
고양종합운동장 4회, 좌석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고양시 시설을 운영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공식 자료 기준으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관람석은 40,907석입니다(부대시설 992석 별도). 4회 공연이면 단순 합산 16만 3,628석입니다.
2023년 잠실 2회는 당시 보도에서 “10만 명 규모”로 표현됐습니다(국제뉴스). 두 숫자를 놓고 보면 이번이 약 1.6배 물량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16만석이 실제 판매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대와 음향 설비가 들어가면 시야 가림석이 빠지고, 반대로 그라운드에 좌석이나 스탠딩을 놓으면 늘어납니다. 인터넷에 도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시 4만~5만 명’ 수치는 공식 자료에 근거가 없습니다 — 공사 공식 시설 안내에는 그라운드 개방 관련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판매 규모는 좌석 배치도가 공개되는 시점에야 확정됩니다.
물량이 1.6배라고 해서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이 수월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투어는 북미 라이브네이션 선예매 사상 최고 첫날 판매 기록을 세웠고, 그 수요 때문에 당초 39회에서 116회로 확대됐습니다. 아시아 구간만 봐도 일본이 2027년 1월 6대 돔 12회로 일본 역대 최다 규모 돔 투어를 잡았습니다.
한 가지 더. 영문 위키피디아 투어 문서에는 마지막 공연 날짜가 2027년 5월 26일 서울(고양)로 기재돼 있습니다. 공식 확정 발표는 아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이번 4회가 월드투어 최종 공연이 됩니다. 수요를 한 번 더 밀어올릴 수 있는 변수입니다.
교통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도보 약 10분입니다. 공연 종료 시각이 오후 10시를 넘길 가능성이 있으니 귀가 동선은 예매 전에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못 잡았을 때 웃돈 주고 사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에 실패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이 2023년과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2023년 브루노 마스 내한 때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장당 15만~20만원 웃돈이 붙어 거래됐습니다. 지금은 개정 공연법이 2024년 3월 22일부터 시행돼,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산 입장권을 웃돈 받고 되파는 행위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파이낸셜뉴스).
여기서 더 나아가는 방향도 진행 중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암표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벌칙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하며 암표 수익 몰수·추징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정부 추진안 기준, 시행 전). 문체부는 암표 통합 신고 누리집도 운영하면서 신고된 의심 거래 정보를 예매처에 넘겨 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위험은 처벌보다 취소입니다. 예매처가 부정 예매로 판단해 티켓을 취소하면 돈은 판매자에게 가 있고 좌석은 사라집니다. 1인 구매 매수 제한이나 본인확인·신분증 검사 여부는 이번 공연에서 아직 공지되지 않았지만, 대형 내한 공연은 통상 본인확인 절차를 두는 만큼 예매처 공지가 뜨면 그것부터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9월 11일 전에 정리해 둘 것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 준비로 셋 중 하나만 한다면 뉴스레터 구독입니다. NOL 로그인이나 결제수단 등록은 9월 14일 오전에도 할 수 있지만, 코드는 발송이 끝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 확인 시점은 9월 첫째 주입니다. 선예매 코드 발급 방식과 가입 마감일, 좌석 등급별 가격표, 1인 구매 매수 제한이 이때쯤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공지와 NOL 상세 페이지에 올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8월 27일 발표에는 이 세 가지가 모두 빠져 있습니다.
날짜를 고를 여지가 있다면 5월 25일(화)·26일(수) 평일 회차가 상대적으로 여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26일이 투어 최종 회차로 기재된 만큼 이 회차만은 예외일 수 있습니다. 금·토(21·22일)만 노리다 실패하면 평일 회차는 이미 빠진 뒤일 수 있으니, 선예매에서는 회차를 하나로 고정하지 말고 진입한 순서대로 잡는 편이 유리합니다.
이미 티켓팅 실패를 여러 번 겪었다면 취소표 타이밍을 함께 익혀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 예매 이후 결제 기한 만료분이 풀리는 시점을 노리는 방식은 KTX 취소표 잡는 법의 원리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대카드가 있으면 이번에도 할인되나요?
2027년 고양 공연은 현대카드와 무관합니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를 다룬 기사 전문에 현대카드 선예매·할인 언급이 없고 주최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로 표기됩니다. 검색에 뜨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페이지는 2023년 잠실 공연 아카이브입니다.
Q. 좌석 등급별 가격표는 언제 나오나요?
8월 27일 발표에는 9만 9,000원~28만원 범위만 공개됐습니다. 등급 수와 등급별 금액, 스탠딩·VIP 패키지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NOL 상세 페이지가 열릴 때 좌석 배치도와 함께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9월 11일 선예매에서 못 잡으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브루노 마스 내한 티켓팅은 9월 14일(월) 낮 12시 일반 예매로 한 번 더 열리고, 판매처는 NOL입니다. 선예매는 물량 일부만 푸는 것이 통상적이므로 전체 좌석이 11일에 소진되지는 않습니다.
Q. 공연이 2027년인데 왜 예매를 2026년 9월에 하나요?
The Romantic Tour가 2026년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해 3개 대륙 116회로 도는 장기 투어이고, 아시아 구간이 2027년 1월 일본을 거쳐 4~5월 서울로 오는 일정이기 때문입니다. 투어 전체 일정을 한 번에 열면서 한국 회차도 함께 오픈된 형태입니다.
최종 확인: 2026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