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라톤 추가접수, 9월 9일 오늘 열린 건 다른 대회입니다
춘천마라톤 추가접수로 오늘(9월 9일) 실제 신청이 열려 있는 곳은 10월 3일 춘천연합마라톤 2차 모집 한 곳입니다.
오늘이 그 모집의 마지막 날입니다.
10월 25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쪽을 찾아온 것이라면 결론이 다릅니다.
그쪽 추가접수는 9월 1일 공지로 진행돼 풀코스가 9월 7일, 10km가 9월 8일에 차례로 마감됐습니다. 어제 끝난 셈이죠.
이름이 비슷해 검색 결과가 뒤섞이는 구간입니다.
아래에서 두 대회의 대회일·장소·종목·참가비와 오늘 신청 가능 여부를 한 표로 갈라 뒀습니다.
참가비를 같은 조건으로 환산한 계산, 조선일보 쪽 마감을 직접 확인하는 화면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춘천마라톤 추가접수, 오늘 9월 9일 기준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오늘 신청 버튼이 살아 있는 것은 2026 춘천연합마라톤 2차 참가자 모집(9월 3일~9월 9일) 입니다.
1차 접수가 7월 16일~8월 31일이었고, 마감 사흘 뒤인 9월 3일부터 2차가 다시 열렸습니다(마라톤GO 국내대회 일정, 2026-09-09 확인).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은 상황이 반대입니다.
공식 참가신청 페이지는 지금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문구만 표시합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chuncheon_marathon에는 9월 1일 ‘추가접수 안내’ 게시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뒤로 9월 7일 ‘FULL 마감’, 9월 8일 ‘10KM 마감’ 게시물이 순서대로 올라왔습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대회요강의 접수일정은 명예의 전당(6/16)부터 일반접수 10km 결제 마감(7/23 18시)까지 다섯 단계로 끝나 있습니다.
추가접수 항목이 지금도 없습니다. 요강만 보면 “추가접수는 아예 없었다”고 읽히는데, 실제로는 별도 공지로 진행됐다가 마감된 것입니다.
춘천마라톤과 춘천연합마라톤, 무엇이 다른가요?
주최도 날짜도 장소도 코스도 전부 다른 별개의 대회입니다. 같은 ‘춘천’이라는 지명만 공유합니다.
| 구분 | 춘천연합마라톤 | 춘천마라톤(조선일보) |
|---|---|---|
| 대회일 | 10월 3일(개천절) | 10월 25일(일) 09시 출발 |
| 장소 | 남산면 엘리시안 강촌·북한강변 | 공지천교 출발, 의암호 순환 |
| 종목 | 하프·10km·5km | 풀 42.195km·10km |
| 정원 | 총 8,000명 | 공식 공개 없음 |
| 주최 | 연합뉴스·춘천시육상연맹 | 조선일보 |
| 오늘 신청 | 2차 모집 마지막 날 | 마감(풀 9/7, 10km 9/8) |
| 문의 | 033-244-7758 | 02-724-6333~6336 |
연합마라톤 종목별 정원은 하프(21km) 2,000명, 10km 3,000명, 5km 3,000명입니다.
접수는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접수로만 받고 현장 접수가 없습니다(yonma.kr 대회안내, 2026-09-09 확인).
코스 성격도 갈립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은 의암호를 도는 국제공인코스이고, 연합마라톤은 북한강변 구간입니다.

참가비는 어느 쪽이 얼마나 싼가요?
같은 10km를 기준으로 놓으면 연합마라톤이 4만 5천원 저렴합니다. 계산 근거를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대회·종목 | 거리 | 금액 기준 | 실질 부담 |
|---|---|---|---|
| 연합 하프 | 21km | 상품권 1만원 페이백 반영 | 7만원 |
| 연합 10km | 10km | 상품권 1만원 페이백 반영 | 5만 5천원 |
| 연합 5km | 5km | 상품권 1만원 페이백 반영 | 4만 5천원 |
| 춘천마라톤 10km | 10km | 정리글 2곳 기준(공식 미공개) | 10만원 |
연합마라톤 금액은 완주자 전원에게 주는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 페이백을 뺀 실질 부담입니다(서플 보도, 2026년 8월).
종목별 원 참가비는 공식 페이지에 금액이 공개돼 있지 않아 신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춘천마라톤 10km 10만원은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런마일 커뮤니티 등 정리글 두 곳이 일치하는 값입니다.
공식 확인이 아니므로 참고치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두 값을 겹쳐 보면 이렇게 됩니다. 10km끼리는 10만원 대 5만 5천원으로 4만 5천원 차이입니다.
거리를 두 배로 늘려 하프(21km)를 뛰어도 7만원이라, 조선일보 10km보다 3만원을 덜 씁니다.
회사 러닝크루처럼 여럿이 움직인다면 폭이 더 벌어집니다.
연합마라톤은 10명 이상 5%, 30명 이상 10% 단체 할인이 있습니다(CBC뉴스, 2026년 8월).
할인은 원 참가비에 붙으므로 최종 금액은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추가접수가 정말 끝났는지 직접 확인하려면
블로그 글 대신 공식 페이지 두 곳만 보면 3분 안에 끝납니다.
춘천마라톤 추가접수 여부는 요강이 아니라 신청 페이지와 공지에서 갈립니다.
확인하는 순서
- chuncheonmarathon.com 접속 → 상단 참가신청 메뉴 클릭
- 참가신청 안내 페이지에서 상단 안내 문구 확인 — 마감이면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만 뜹니다
- 공식 인스타그램 @chuncheon_marathon 최근 게시물 3~4개 확인 — 추가접수 공지와 종목별 마감 공지가 여기에 먼저 올라옵니다
- 요강의 접수일정 표는 참고만 — 추가접수 항목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리가 다시 풀리는 구조
춘천마라톤은 2025년부터 신청과 결제를 분리했습니다.
선착순 신청 후 지정된 결제 기간에 참가비를 내야 참가자로 인정되고, 미결제분은 자동 취소됩니다.
그 자리가 정리된 뒤 다시 풀리는 것이 추가접수입니다.
2025년에는 풀코스 9월 3일 14시, 10km 9월 4일 14시에 열렸습니다.
결제 기간은 9월 5일 하루뿐이었습니다(러닝위키).
내년을 노린다면 9월 첫째 주 인스타그램 공지를 지켜보는 것이 요강을 새로고침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참가권을 양도받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연합마라톤은 공식 문구로 금지하고 제재까지 명시합니다.
신청 약관에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가명, 차명을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신청 후 참가권양도도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명, 차명, 참가권양도 사실이 밝혀질 경우 추후 참가제한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yonma.kr 참가신청, 2026-09-09 확인).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은 공식 페이지에 양도·대리참가 관련 문구가 없어 규정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규정이 안 보인다고 허용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필요하면 02-724-6333으로 직접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 3일도 놓쳤다면 뛸 수 있는 대회가 남아 있나요?
세 개가 남아 있습니다. 접수 마감이 이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2026 마스터즈 하프 마라톤 — 10월 3일 개최, 접수 9월 21일까지
- SMTOWN RUN CLUB 26 — 10월 3일 개최, 접수 9월 30일까지
- 2026 라운드랩 RUN — 11월 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접수 8월 7일~10월 23일
같은 춘천에서 뛰고 싶다면 11월 8일 라운드랩 RUN이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접수 기간이 10월 23일까지로 길어 오늘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마라톤GO, 2026-09-09 확인).

이미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 접수를 마친 분이라면 챙길 날짜가 따로 있습니다.
취소·환불 마감은 9월 23일 18시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니, 조직위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셔틀버스를 예약했다면 버스 예약을 먼저 취소해야 참가 취소가 진행됩니다.
오늘 연합마라톤을 신청한다면 어떤 순서로 하나요?
마감 시각이 공식적으로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자정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처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yonma.kr 접속 후 회원가입·로그인부터 완료 — 신청 버튼을 누른 뒤 가입하면 정원이 먼저 찰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 메뉴에서 종목 선택 — 하프 2,000명·10km 3,000명·5km 3,000명 선착순
- 참가정보 입력 후 결제 — 10명 이상이면 단체 할인 적용 여부 확인
- 배번호는 택배 수령 — 분실하거나 대회 당일 안 가져가면 재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 대회 당일은 출발이 오전 9시이므로 오전 8시까지 도착
대중교통은 ITX-청춘이 대회 당일 백양리역에 임시 정차합니다.
하행 2회, 상행 2회로 총 4차례입니다(세계일보, 2026-09-06).
기념품은 기능성 러닝 티셔츠, 에너지 드링크 파우더, 마스크팩, 선스크린입니다.
완주자 전원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현장에서 지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2차 모집은 몇 시에 마감되나요?
공식 안내에 마감 시각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정원 8,000명 선착순이라 시각과 무관하게 종목별로 먼저 찰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하면 033-244-7758(평일 1017시, 1213시 제외)로 문의하세요.
Q. 이미 마감된 춘천마라톤 참가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받아도 되나요?
연합마라톤은 약관에서 양도를 금지하고 적발 시 추후 참가 제한 등 불이익을 명시합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은 공식 페이지에 관련 문구가 없어 확인되지 않으므로, 조직위에 문의한 뒤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Q. 접수 마감 뒤에도 자리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2025년에는 본접수 미결제분이 정리된 뒤 9월 초에 추가접수가 열렸고, 올해도 9월 1일 공지로 같은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다만 올해 분은 9월 8일자로 전 종목 마감됐습니다. 추가 공지는 요강이 아니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먼저 올라옵니다.
Q. 출발선에서 앞쪽으로 나가면 문제가 되나요?
배정된 출발 그룹보다 앞에서 출발하면 발견 즉시 실격입니다. 기록을 노리더라도 배번호에 적힌 그룹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 결정할 것 한 가지
오늘 안에 갈리는 건 하나뿐입니다.
10월 연휴에 뛸 생각이라면 지금 연합마라톤을 신청하고, 아니라면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10월 3일 남은 두 대회는 접수가 9월 21일·9월 30일까지 열려 있어 며칠 더 비교할 여유가 있습니다.
춘천에서 뛰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11월 8일 라운드랩 RUN 하나로 좁히고, 10월 23일 전에만 결정하면 됩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을 노렸던 분은 올해는 접었다가 내년 6월 중순 명예의 전당 접수부터 일정을 잡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일반접수 10km는 올해 7월 16일 14시 신청, 7월 23일 18시 결제 마감으로 끝났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9일(2026-09-09). 각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