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보상신청하는법, 9월 30일까지 안 하면 1만 500원이 사라집니다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하면 현금성 1만 500원, 신청하지 않으면 0원입니다.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을 찾아 들어오셨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보상 4종 중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되는 건 프리미엄 시청 3개월 1종뿐이고, 그마저 유료 이용권을 구독 중인 계정만 해당합니다. 나머지 3종은 직접 눌러야 옵니다.

뉴스에서 본 ‘1인당 2만원’, ‘최대 300만원’은 받는 현금이 아닙니다. 실제로 손에 잡히는 금액과 회원 상태별로 잃는 금액을 아래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4가지 중 3가지는 신청해야 옵니다 — 신청해야만 받는 현금성 1만 500원, 9월 30일 마감

티빙 보상신청하는법, 오늘 기준으로 열려 있나요?

열려 있습니다. 2026년 9월 9일 현재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접수는 진행 중입니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파이낸셜뉴스와 이투데이가 티빙 안내를 인용해 마감 시각을 같게 적었습니다(파이낸셜뉴스 9/7).

지급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 시작입니다. 지급이 끝나면 안내 문자가 옵니다.

대상 규모는 이렇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9월 3일 발표한 유출 계정은 총 3,954만개 — 활성 2,206만, 휴면 850만, 탈퇴 887만, 테스트 11만개입니다(아시아경제 9/3).

중복을 뺀 피해자는 1,953만명. 지금 티빙을 쓰지 않는 사람(휴면+탈퇴 1,737만 계정)이 절반 가까이라는 뜻이죠.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의 출발점인 신청 페이지 주소는 공개돼 있습니다. 보상 신청은 tving.com/compensation, 내 정보가 어디까지 나갔는지 확인하는 곳은 tving.com/info-check입니다. 다만 대상 여부는 로그인·본인 확인을 해야 보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들어오나요?

아니요. 4종 중 3종은 신청해야 오고, 1종만 신청 없이 적용됩니다.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이 필요한 항목이 3종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언론 보도가 엇갈립니다. 머니투데이 9월 7일 정리표는 4종을 모두 ‘자동 적용’으로 적었는데, 같은 기사 본문은 “자동 지급되지 않아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씁니다. 표와 본문이 어긋난 것이고, 항목별로 갈라 놓은 헤럴드경제 쪽 구분이 맞습니다.

보상 항목신청금액·내용조건
티빙 포인트 50P필요5,000원 상당대상 계정
엔터 혜택 택1필요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5,500원) 또는 CGV 콤보 5,000원 할인둘 중 하나만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필요최대 300만원 보장10/6~2027.10/5
프리미엄 시청 3개월불필요4K·다운로드 400회·4대 동시광고형 스탠다드·베이직·스탠다드 구독 중

보상 4종, 신청이 필요한 것과 아닌 것 — 신청 필요 3종 대 신청 없이 1종

프리미엄 시청 3개월에는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혜택은 이용권을 새로 주는 게 아니라 기존 이용권의 화질·다운로드·동시 시청 대수를 올려 주는 방식입니다. 올릴 이용권이 없으면 적용될 대상 자체가 없습니다.

이미 프리미엄 이용권을 쓰는 계정은 기능을 더 올릴 수 없으니 티빙 포인트 50P가 추가로 지급됩니다(9월 30일 기준 프리미엄 구독 중, 10월 6일 1회). Apple TV는 지원 대상에서 빠지고, 광고형 스탠다드의 광고는 그대로입니다(텐아시아 9/8).

실제로 받는 현금은 얼마인가요?

최대 1만 500원입니다. 계산은 이렇습니다.

  • 티빙 포인트 50P = 5,000원
  • 엔터 혜택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 5,500원
  • 합계 = 1만 500원

CGV 콤보 5,000원 할인을 고르면 5,000 + 5,000 = 1만원입니다. 웨이브 쪽이 500원 더 큽니다.

프리미엄 이용권 구독자는 여기에 포인트 50P가 더 붙습니다. 5,000 + 5,000 + 5,500 = 1만 5,500원이 됩니다.

티빙이 말한 ‘1인당 약 2만원’과의 차이 9,500원은 보험 가입값과 시청 기능을 포함한 체감가치 추산이지 입금되는 돈이 아닙니다.

내 회원 상태면 신청 안 했을 때 얼마를 잃나요?

회원 상태신청하면신청 안 하면
유료 이용권 구독 중1만 500원 + 보험 1년 + 프리미엄 3개월프리미엄 3개월만 남고 1만 500원 소멸
프리미엄 이용권 구독 중1만 5,500원 + 보험 1년1만 5,500원 전액 소멸
무료 가입 회원1만 500원 + 보험 1년전액 0원
휴면·탈퇴 회원무료 재가입 후 1만 500원 + 보험 1년전액 0원

휴면·탈퇴 회원도 유출 대상이면 보상을 받습니다. 신청이 로그인·본인 확인을 거쳐 계정 단위로 진행되므로 무료 재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유료 이용권 구매는 필요 없다고 티빙은 설명했습니다.

무료 재가입 회원은 신청 3종(포인트·엔터 쿠폰·보험)은 다 받지만, 프리미엄 시청 기능만은 올릴 이용권이 없어 실질적으로 못 받습니다.

“정보가 털린 탈퇴 회원에게 다시 개인정보를 내고 가입하라는 건 피해구제 부담을 이용자에게 넘기는 방식”이라는 비판이 나온 지점입니다. 그래도 신청하지 않으면 남는 금액은 0원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티빙 보상신청하는법, 어디를 눌러야 하나요?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의 시작점은 앱이나 홈페이지의 MY(마이) 메뉴입니다. 고객센터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1. 티빙 앱 또는 tving.com에 직접 접속해 로그인 (문자 속 링크 금지)
  2. 하단·우측 MY(마이) 메뉴 진입
  3.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 확인
  4. 본인 확인 진행
  5. 엔터 혜택 택1 선택 (웨이브 1개월 / CGV 5,000원 할인)
  6. 신청 완료 →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 지급

소요는 대개 3~5분. 막히는 지점은 두 곳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두 가지

신청은 계정당 최초 한 차례만 가능하고, 선택한 보상 항목은 신청 이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유출 항목이나 피해 정도에 따른 차등은 없고 대상자 모두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그러니 5번에서 손이 멈춘다면 위 계산을 다시 보세요. 웨이브를 이미 쓰고 있다면 이용권 대신 5,500원 상당 웨이브 코인이 지급되고, 쿠폰 등록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입니다. CGV 쿠폰은 콤보·더블콤보·라지콤보에 쓰이며 타 할인과 중복되지 않고 일부 극장은 사용이 제한됩니다(세계일보 9/8).

언제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 — 10월 6일 지급 시작

보상만 받고 끝인가요?

아닙니다. 유출된 항목에 **CI(연계정보)·DI(중복가입확인정보)**가 들어 있어 명의도용 위험이 남습니다. 이름·휴대전화번호·생년월일·이메일까지 최대 20개 항목이 나갔습니다.

다음 단계는 세 갈래인데, 비용이 크게 다릅니다.

경로비용기간·효력
로펌 집단소송착수금 1인 1만원청구액 1인 30만원, 판결까지 수년
개인정보분쟁조정0원신청일부터 60일 이내 조정안, 성립 시 재판상 화해 효력
금감원 노출자 등록0원등록 즉시 금융회사 공유, 명의도용 예방

여기서 계산 하나가 눈에 띕니다. 집단소송 착수금 1만원은 이번 보상으로 받는 현금성 1만 500원과 거의 같은 금액입니다. 보상금을 그대로 착수금으로 내는 셈이죠. 상위 소개글 대부분이 다음 단계로 로펌만 안내하는데, 비용 0원인 공적 경로가 둘 더 있습니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조정은 신청 비용이 없습니다. 위원회는 신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조정안을 작성해야 하고, 조정이 성립하면 개인정보 보호법 제47조 제5항에 따라 조정서에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붙습니다. 문의는 1833-6972.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노출 사실을 등록하면 그 정보가 금융회사에 공유됩니다. 본인 명의 신규 계좌 개설·신용카드 발급·휴대전화 할부 구입 시 보증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식으로 거래가 제한되죠. PC·스마트폰에서 직접 등록합니다.

한 가지 더. 티빙 유출 이후 ‘보상’을 미끼로 한 사칭 피싱이 8월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짜 URL로 계좌번호·비밀번호를 빼내거나 ‘긴급 앱 업데이트’로 악성 앱을 심는 수법이 확인됐고 텔레그램·라인으로 개별 접근한 사례도 있습니다. 문자 속 링크 대신 앱에 직접 들어가세요(가짜 환급 안내 문자 구별법, 보이스피싱 피해금 돌려받는 법).

신청 전 확인할 것 — MY 메뉴 접수, 계정당 1회, 문자 링크 금지

자주 묻는 질문

Q. 탈퇴했는데도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유출 대상이면 휴면·탈퇴 회원도 대상입니다. 본인 확인이 계정 단위로 이뤄져 무료 재가입을 먼저 해야 하고, 유료 이용권 구매는 필요 없습니다.

Q. 웨이브와 CGV 중 뭘 고르는 게 이득인가요?
금액만 보면 웨이브가 5,500원, CGV가 5,000원으로 500원 큽니다. 다만 이미 웨이브 이용권이 있으면 이용권 대신 5,500원 웨이브 코인으로 나가고, CGV 쿠폰은 콤보 구매에만 쓰이며 일부 극장은 제한됩니다. 극장에 두 달 안에 갈 계획이 없다면 웨이브가 유리합니다.

Q. 300만원은 언제 받나요?
가입만으로 지급되는 돈이 아닙니다. 2026년 10월 6일부터 1년간 해킹·피싱에 따른 사이버 금융사기, 인터넷 쇼핑몰 사기, 개인 간 직거래 사기 피해가 실제로 생기고 약관 조건을 충족했을 때 최대 3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구조입니다.

Q. 9월 30일을 넘기면 방법이 없나요?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으로는 없습니다. 마감 후 추가 접수나 구제 절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상 신청과 별개로 분쟁조정·소송 경로는 그대로 남습니다.

오늘 안에 정할 것 하나

티빙 보상신청하는법을 두고 셋 중 하나만 한다면 신청 자체입니다. 마감까지 21일 남았지만 계정당 1회라 미루면 그대로 잊힙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세요. 오늘 MY 메뉴에서 신청 → 10월 6일 지급 문자 확인 → 웨이브 쿠폰을 골랐다면 12월 31일 전 등록.

이미 신청을 마쳤다면 남은 일은 금감원 노출자 등록 하나입니다. 5분이면 되고 비용은 0원인데, 보상 4종 어디에도 명의도용을 막아 주는 항목은 없습니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을 기다리는 유료 구독자라면 10월 6일 이후 화질 설정에서 4K가 열렸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별도 신청이 없는 항목이라 안내가 따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