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들쥐 나무위키 정리, 들쥐 정체는 원작과 이름부터 다릅니다
10화까지 다 보고 “그래서 들쥐가 누구였지”를 다시 찾아보는 시점이라면 답부터 드립니다. 넷플릭스 들쥐 나무위키 등장인물 문서 기준 들쥐의 본명은 서유민, 제문재의 대학 동창입니다. 그런데 원작 웹툰에서는 이 인물의 이름이 오기완입니다. 이름부터 다릅니다.
같은 제목의 정리 글이 여러 개 떠 있지만 대부분 배우 이름 나열에서 멈춥니다. 이 글은 드라마 문서와 웹툰 문서를 한 표로 합쳐 어디가 갈라졌는지를 짚고, 566분을 며칠에 나눠 볼지까지 계산해 둡니다.
지금 들쥐 순위는 어디까지 올라갔나요?
2026년 8월 30일 집계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시리즈 1위, 글로벌 TV쇼 부문 8위입니다. 플릭스패트롤 집계로 40개국 톱10에 들었습니다(일간스포츠, 2026년 8월 31일 보도).
공개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5시였습니다. 회차를 나눠 푸는 방식이 아니라 10부작 전편을 한 번에 열었죠. 공개 나흘 만에 한국 1위에 오른 셈입니다.
시청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 장르는 범죄·스릴러입니다. 연출 김홍선 감독, 극본 이재곤 작가, 음악감독 김태성이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이치하우스·스튜디오핌·씨제스 스튜디오 네 곳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들쥐 몇 부작인가요? 566분을 며칠에 나눠 보나요
나무위키 문서 기준 총 10부작, 전체 러닝타임 566분입니다. 시간으로 바꾸면 9시간 26분이고 566을 10으로 나누면 회당 평균 56.6분, 약 57분입니다.
이 숫자를 실제 일정에 대입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 몰아보는 방식 | 하루 시청 시간 | 끝나는 시점 |
|---|---|---|
| 주말 이틀에 몰아보기 | 하루 4시간 43분 | 일요일 밤 |
| 퇴근 후 하루 2화 | 약 113분 | 5일째 |
| 퇴근 후 하루 3화 | 약 170분 | 나흘째 |
주말 이틀은 하루 반나절이 통째로 들어갑니다. 청불 등급이라 가족이 있는 집에서는 밤 시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하루 2화 페이스가 현실적입니다.
다만 러닝타임 566분과 회차별 개별 시간은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가 아니라 위키 문서에 정리된 값입니다. 회차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계획은 여유를 두고 잡으세요.
들쥐의 정체는 누구인가요?
나무위키 드라마 등장인물 문서 기준 들쥐의 본명은 서유민이고 제문재의 대학 동창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류준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해 소설가 제문재와 그의 얼굴로 살아가는 들쥐를 함께 연기했습니다.
원작 웹툰 쪽은 다릅니다. 같은 위키의 웹툰 문서에서 들쥐의 정체는 오기완입니다. 제문재가 태어나기 전 그 집안에 입양됐다가 파양된 인물이죠.
오기완의 팔목에 새겨진 ‘소태-91’은 그가 버려진 소태유원지의 주소를 뜻합니다. 드라마의 ‘대학 동창’과 원작의 ‘파양된 형제’는 동기 자체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작품 제목은 사람이 깎아 버린 손톱을 쥐가 먹으면 그 사람과 똑같은 모습이 된다는 ‘손톱 먹은 쥐’ 전래동화에서 왔습니다. 신분 세탁이라는 소재가 여기서 출발합니다.
들쥐 등장인물, 드라마와 원작을 한 표로 보면
두 위키 문서가 따로 떨어져 있어 한쪽만 보면 차이가 안 보입니다. 겹치는 인물을 묶어 정리했습니다.
| 인물 | 드라마 설정 | 원작 웹툰 |
|---|---|---|
| 들쥐 | 서유민, 문재의 대학 동창 | 오기완, 입양 후 파양된 인물 |
| 박순용(이규형) | 서울동부경찰서 형사이자 문재의 의붓형 | 해당 관계 설정 없음 |
| 노자(설경구) | 본명 김영근, 흥신소 사장·전직 조폭, 문재의 채권자 | 동일 계열 인물 |
형사이면서 동시에 의붓형이라는 이중 관계는 드라마가 만든 장치입니다. 수사와 가족이 한 사람 안에서 충돌하니 문재를 쫓는 방식이 원작과 달라집니다.
적대 축은 도박장 사장 겸 신분세탁업자 박승규(김성오)와 그가 고용한 킬러 ‘사냥꾼’(박종환), 바지사장 강명수(현봉식)입니다. 박승규는 노자의 라이벌이죠.
주변에는 회계사이자 문재의 친구 손수현(무진성), 서유민의 연인 소민영(송수이), 출판사 편집장 한지혜(이엘)가 배치됩니다.

들쥐 결말은 어떻게 끝나나요?
권선징악 없는 열린 결말입니다. 김홍선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원작 웹툰의 서늘한 공포감을 이재곤 작가가 치밀한 추적극으로 바꿨고 엔딩은 시청자 상상에 맡겼다는 설명이었습니다(헤럴드뮤즈).
공개 직후 리뷰의 평가도 같은 방향입니다. “끝까지 봐야 모든 것이 이해되는” 구조라고 하면서도 결말이 찝찝하고 허무하다고 지적했죠(조이뉴스24, 2026년 8월 30일).
리뷰가 꼽은 약점 네 가지
같은 리뷰가 짚은 문제는 신분 세탁이라는 기시감 있는 소재, 느슨한 전개와 반복적 연출, 들쥐가 어떻게 모든 상황을 꿰뚫었는지에 대한 설명 부재, 과도한 폭력 묘사입니다.
세 번째 항목이 이 작품 검색이 몰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극이 답을 주지 않으니 다 본 사람이 위키 문서를 열게 되죠.
문재의 생존 여부나 이후 행적을 단정하는 서술이 커뮤니티에 돌지만 공식 출처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시보기가 필요한 회차는 넷플릭스 재생목록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종영작 몰아보기 경로는 김부장 시즌2 정리에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뒀습니다.
원작 웹툰은 지금 봐도 되나요?
드라마가 답하지 않은 동기를 알고 싶다면 원작 3부를 보면 됩니다. 오기완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가 그 구간에서 설명됩니다.
원작은 루드비코 작가의 카카오웹툰 ‘들쥐’입니다. 1부 2017년 2월 8일8월 2일, 2부 2018년 11월 15일2020년 3월 5일, 3부 2020년 3월 12일~4월 9일로 3부에 걸쳐 연재됐습니다.
카카오웹툰 작품 페이지 기준 누적 조회수 2,672만, 좋아요 23.3만입니다(2026년 8월 확인). 매주 2회 무료 미리보기가 제공되므로 결제 없이 진도를 뺄 수 있습니다.
순서는 드라마 먼저를 권합니다. 원작을 먼저 보면 들쥐의 정체가 그대로 노출되고 드라마의 1인 2역 장치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들쥐는 몇 부작이고 언제 공개됐나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5시에 10부작 전편이 동시 공개됐습니다. 나무위키 문서 기준 전체 러닝타임은 566분입니다.
들쥐 IMDb 평점은 얼마인가요?
위키 인용 기준 7.6/10으로 표기돼 있습니다(2026년 8월 30일 기준). 공개 직후 표본이라 변동 폭이 큰 시점이니 확정 수치로 보기는 이릅니다.
아이와 같이 봐도 되나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입니다. 폭력 묘사가 과하다는 지적이 리뷰에서 반복되므로 함께 시청하는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원작과 드라마 중 하나만 본다면요?
배우 연기와 추적극 구조가 목적이면 드라마, 들쥐라는 인물의 서사가 목적이면 원작입니다. 드라마는 관계도를 바꿨고 원작은 동기를 설명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세 가지 중 하나만 정한다면 몰아보기 페이스입니다. 566분은 계획 없이 시작하면 3화쯤에서 늘어집니다. 하루 2화로 5일에 끊는 쪽이 완주율이 높습니다.
이미 10화까지 본 상태라면 이 글의 몰아보기 표는 넘기고 원작 3부로 바로 가세요. 드라마가 비워 둔 자리는 그쪽에만 있습니다.
넷플릭스 들쥐 나무위키 문서는 공개 직후라 계속 갱신되는 중입니다. 순위와 평점은 며칠 단위로 바뀌므로 9월 첫 주 집계를 다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비슷한 형식의 신작 정리는 100일의 거짓말 나무위키 정리에도 있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8월 31일